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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연구보고서

수출의 우리 경제에 대한 기여와 시사점

  • 조회수   3230
  • 2018-02-14
대륙 미주 국가 그레나다
업종 광산물 품목 기타광산물
태그

목차

  1. I. 최근 수출 동향

    II. 수출의 국민경제에 대한 기여

    III. 수출의 산업연관효과 분석

    IV. 결론 및 시사점

    부록

      수출의 우리 경제에 대한 기여와 시사점

 

세계 경기 회복과 이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확대로 2017년 우리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이 64.5%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3년간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평균치(37.8%)보다 1.7배 높은 수치이다.

 

수출의 산업연관 효과를 보면, 지난해 생산유발도(총 수출액 대비 생산 유발액(배수))2.04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수출의 부가가치율(총 수출액 대비 부가가치유발액 비중)55.1%로 전년대비 0.8%p 하락했다. 반면 수출의 수입유발률(총 수출액 대비 수입유발액 비중)44.1%로 전년대비 0.7%p 상승했다.

 

한편 2017년 수출의 취업유발인원은 447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취업유발인원은 전년대비 40만 명 정도 늘어나면서 2015(전년대비 약 8만 명 증가), 2016(11만 명 감소)에 비해 일자리 창출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취업자 중 수출로 인해 유발된 취업인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6.8%로 나타나 전년대비 1.3%p 상승했다. 다만, 수출 1백만 달러 당 취업유발인원은 20168.22명에서 20177.79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2018년에 우리 수출이 보호무역주의, 환율 및 유가 불확실성 등과 같은 대외 무역환경에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대응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과 신산업을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적극 활용, 특정 산업 및 미·중에 편중됐던 수출구조의 다변화, 수출품목의 고부가가치화, 고용유발 효과가 큰 소비재의 수출 증대 및 제조·서비스 융합 전략 등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