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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연구보고서

2018년 중소 제조기업 수출경쟁력 실태 조사

  • 조회수   3417
  • 2018-09-18
대륙 미주,아시아,유럽 국가 독일,베트남,미국,일본,중국
업종 화학공업제품,생활용품,철강금속제품,전자전기제품,농림수산물,플라스틱고무 및 가죽제품,섬유류,기계류,잡제품 품목 전체
태그 중소기업, 제조기업, 수출경쟁력, 실태조사, 중소 수출기업, 제조 수출기업, 중소 제조기업

목차

  1. [요 약]

    I. 서론

    II. 수출경쟁력 종합 및 분석

    III. 중소 제조기업 수출경쟁력 현황 파악

    V. 결론 및 시사점

우리나라는 수출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일부 품목에 수출이 편중된 취약한 구조 개선을 위해 중소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그 중 수출효과가 비교적 큰 중소(중견기업 포함)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 제고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미래 전략, 혁신 역량, 판매마케팅 및 해외 생산 여건, 제조 스마트화 현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였다.

 

주력시장 선두업체를 100점으로 가정했을 때, 우리 중소업체의 전반적인 경쟁력 수준은 92.3점에 불과하여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격(93.5)과 판매마케팅(92.3) 부분에서 경쟁력이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일반적으로 상충 관계를 보여 중국과 베트남에 대해서는 품질 경쟁력에, 독일에 대해서는 가격경쟁력에 비교 우위가 있었다. 다만 일본에 대해서는 가격과 품질 모두 경쟁력이 하회하는 것으로 드러나 일본 경쟁력 강화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중소 제조기업 중 절반 이상이 향후 R&D 투자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국내 11.9, 해외 2.4개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나, 도약을 위한 혁신 추진에 있어 다소 부족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와 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매마케팅 비중은 각각 34.4%, 10.5%로 낮게 나타나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가 저조하였으며, 자동화 미적용 비율이 71.3%에 달해 제조 스마트화도 미진하였다.

 

<2018년 중소 제조기업 수출경쟁력 실태조사 결과>

조사항목

조사결과

수출

경쟁력 종합

수출경쟁력 수준 및

강화 계획

중국기업이 선두 경쟁업체인 경우가 많았으며, 다음으로 일본, 미국 순

- 중국(33.5%), 미국(15.5%), 일본(13.1%)

주력시장에서 선두 업체에 비해 전반적인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

- 종합경쟁력(92.3): 가격(93.5),품질(105.6),서비스(101.4),판매(92.3)
일본에 비해서는 가격과 품질경쟁력 모두 비교 열위에 있음

- 일본 가격경쟁력(97.6), 품질경쟁력(99.0)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 향상을 꼽음

- 원가절감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35.3%), R&D 통한 품질경쟁력 제고(18.3%)

수출

경쟁력

현황

미래 전략

68.5%의 기업이 미래 수익원을 확보했다고 응답했으나, 장기적인 수익원을 확보한 기업은 많지 않음

- 미확보(31.5%)

- 3년 확보(38.4%), 5년 확보(20.7%), 10년 확보(4.8%), 10년 이상(4.6%)

향후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 순으로 관심이 많음

- 중국(24.0%), 베트남(17.8%), 미국(17.7%), 일본(9.5%), 인도(6.4%), EU(5.9%)

혁신 역량

절반이 넘는 기업이 R&D 투자 확대 의지를 드러냄

- 투자 확대 계획(53.6%), 변동 없음(39.6%), 투자 축소 계획(6.8%)

상당수의 기업이 제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나, 기업 규모 별로 격차가 크게 나타남

소기업(9.7), 중기업(12.0), 중견기업(24.2) *국내기준

판매

마케팅

해외 시장 마케팅은 주로 대면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

전시회(36.1%), 고객사 방문(35.2%), 에이전시(13.9%), 카탈로그(5.9%)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활용률이 높지 않아 이를 통한 수출은 미흡한 실정

해외 마케팅을 위한 SNS 채널 운영(34.4%), 운영하지 않음(65.6%)

수출 거래를 위한 전자상거래 활용(10.5%), 활용하지 않음(89.5%)

해외

생산거점

주요 해외 생산거점은 중국과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남

- 중국(45.7%), 베트남(25.8%), 미국(5.9%), 인도(5.1%), ASEAN(3.9%)

절반 이상의 기업이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생산 확대를 계획 중

- 해외생산 확대(55.5%), 현 상태 유지(38.3%), 해외생산 축소(3.1%), 리쇼어링(3.1%)

향후 해외 생산거점으로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남

- 베트남(37.3%), 중국(23.2%), 인도(9.2%), 인도네시아(7.0%), EU, ASEAN(5.6%)

제조

스마트화

자동화를 적용한 비율과 더불어 제조 스마트화 수준도 낮은 편임

- 미적용(71.3%), 일부 공정(24.3%), IT기반 스마트화 실현(4,4%)

자동화 및 제조 스마트화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임

- 미적용 사유: 제품 특성상 필요 없음(44.8%), 투자비용 문제(21.7%), 신경 쓸 여력이 없음(13.6%), 전문인력 확보 문제(11.4%)

 

온라인 플랫폼 및 제조 스마트화 등의 혁신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로 기존 방식을 고수하고자 하는 응답이 높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인식의 전환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수출경쟁력 전략이 상이하므로 선두업체가 어느 국가인지, 현재의 경쟁우위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한 후 이에 알맞은 맞춤형 경쟁우위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