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보변경

닫기

대륙선택

국가선택

업종정보선택

상단의 원하는 정보검색 유형을 우선 선택하세요.

  • 인쇄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단축URL

KITA 연구보고서

2017년 8월 EMinside: 신북방정책의 코어(core) '러시아'에 주목하자

  • 조회수   1992
  • 2017-08-10
대륙 유럽 국가 러시아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브릭스 경제, 베트남 경제, 이엠인사이드

목차

  1. 1. 현지리포트
    - 신북방정책의 코어(core) '러시아'에 주목하자
    2. EM Watch
    -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 / 베트남
    3. EM 주요 경제통계
    - 한-신흥국 수출입 동향 / 주요 경제통계

[EMinside 8월호] 

 

 

 

신북방정책의 코어(core) '러시아'에 주목하자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유라시아실장

 

 

신북방정책의 중심으로 각광받는 러시아
 

러시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미국 대선 이후 주요국에서 자국 우선주의와 무역구제제도 재정비 등 보호주의적 통상정책이 잇따라 대두되면서 당장은 대안(代案)시장으로서, 중장기적으로는 제2의 중국이나 베트남과 같은 ‘기회의 땅’으로 관심을 끌기 때문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동반자의 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신북방정책’을 구상함에 따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 육상·해상 실크로드)와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이 상호 연결되어 우리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반증하듯, 각계에서 러시아와 경협 확대를 추진하는 토론회나 설명회도 자주 열고 있다. 수년간 서방과의 경직된 관계로 인해 러시아는 한-중-일 등 동북아 국가와의 협력을 통한 신성장동력 모색에 국가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극동지역에 선도개발구역, 자유항을 지정하는 법률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지역에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등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아세안에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는 해외 기업의 자국 투자에 대해 각종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의 정책적 방향이 일치함에 따라 향후 한국과 러시아 간 경제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차원에서는 무역협회를 비롯한 경제 단체, 학회 등의 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러시아의 잠재력과 함께 현황과 한계점도 면밀히 파악해 각사의 경영여건에 맞는 비즈니스 기회의 창출로 연결시킬 필요가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