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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연구보고서

2016년 7월 EMinside : 뜨거운 적도에 수출한 빨간 뚜껑 소주

  • 조회수   2178
  • 2016-07-19
대륙 아프리카/중동/대양주 국가 전체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신흥시장, 브릭스 동향, 신흥시장 이슈, em inside

목차

  1. 1. 현지리포트
    - 뜨거운 적도에 수출한 빨간 뚜껑 소주
    - 한-인도 CEPA 개정, 이슈를 살펴본다(3)
    - 중국과 선진국, 시장경제지위 두고 통상전쟁
    2. BRICs 경제동향
    -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

    3. EM News
    -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 / 기타 신흥국

    4. EM 주요 경제통계
    - 한-신흥국 수출입 동향 / BRICs 주요 경제통계

 [2016년 EMinside 7월호]

   

 

뜨거운 적도에 수출한 빨간 뚜껑 소주

하이트진로의 '기회의 대륙' 아프리카 진출기

 

 

이용제 하이트진로 유럽아프리카팀 차장

 

아프리카는 넓고, 시장도 크다.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약 3천만㎢(한반도의 135배)로 중국, 미국, 인도, 유럽(북유럽 제외)의 모든 국가의 면적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아프리카의 인구는 12억 명에 이르며 대륙 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국가는 1억8천만 명의 나이지리아로 10만 명에 불과한 세이셸과 대비된다. 2011년~2020년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2~3%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Sub-Saharan Africa, 49개 국)는 5~6%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빈곤율은 1980년 40%에서 2008년 30%로 줄어든데 이어 2020년 20%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인구의 도시거주 비율이 2010년 40%에서 2050년 60%로 높아져 8억 명이 도시에서 살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개척의 여지가 무궁한 거대 시장,
아프리카

하이트진로는 이런 아프리카의 성장성과 시장성에 주목하고 명확한 목표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소비자 집단을 아래와 같이 다섯 개로 나누었다. 

① 기초생활자(Basic Survivors)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50~60%를 차지하는 가장 비중이 높은 소비집단으로 월 소득 100달러 이하의 저소득층이다. 도심 빈민가나 시골에 거주하고, 주요 구매처는 가판대이며 필수품의 구매의사를 하루 단위로 결정한다. 

② 맞벌이 가족(Working Families)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소비집단(전체 인구의 20~30%)으로 월소득은 100~250달러 정도이다. 아이들을 위한 상품과 생활필수품에 소비를 집중한다. 

③ 발전계층(Rising Strivers)
앞의 두 소비집단에서 나왔으며 전체 인구의 10~16%에 이른다. 월소득은 250~750달러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담배와 향수, 의류 등도 소비한다. 신분의 상승을 지향하고 구매 편의성, 품질에 가치를 두며 아이들 교육에 투자한다. 

④ 전문가(Cosmopolitan Professionals)
도심에 거주하는 월 소득 700~1,000달러대의 소비집단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아프리카 내 2~3%를 차지한다. 주요 구매채널은 슈퍼마켓과 쇼핑몰이며 인식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뿐 아니라 미디어의 영향도 받는다. 

⑤ 부유층(Affluent)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은 소비자 집단. 월소득 1,200달러 이상이며 BMW, 구찌 등 고급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 휴가, 호텔숙박, 항공권 관련 지출이 소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소비자 분류와 더불어 중요한 작업은 향후 소비지출이 늘어날 국가를 선별하는 것이다. 2020년까지 소비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리카 국가를 분류해 보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