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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보고서

중국 스마트택배함 산업동향 및 시사점

  • 조회수   288
  • 2018-11-12
대륙 아시아 국가 중국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요    약>

 

* 보고서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바람

 

전자상거래의 눈부신 발전으로 중국 택배산업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4,957억 위안을 기록, 전년대비 24.7% 성장하였으며 매일 1억건 이상의 택배물량이 배송되고 있는 등 급격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택배원가가 전체 단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택배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단가는 하락하고 있어 택배업체의 채산성은 악화하고 있다.

 

스마트택배보관함은 이러한 중국 택배시장에서 24시간 택배원을 만나지 않고도 택배를 수령하고 또 발송할 수 있어 중국시장에서 빠르게 보급되어 왔다. 2017년 기준 중국의 택배보관함은 총 27만곳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국가우정국 및 대형 택배업체들이 택배보관함 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택배보관함은 수령시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 이외에도 범죄의 위험성 감소, 개인정보의 유출 방지, 분실 위험 감소와 보안성 강화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택배보관함은 주로 물류기업 측의 이용료, 각종 수수료, 광고수익 등으로 수익모델을 삼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사용료가 저렴한 까닭에 수익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국가우정국 및 택배대기업이 주도하는 시장이라는 것과 공급자(택배사) 스스로가 고객이기도 한 시장의 특성상 중국시장에서 당분간은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택배보관함의 활용도를 원래의 택배 수거/발송 용도 이외에도 세탁물 보관/수령, 개인간의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용도로 산업화하여 발전시킬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으며, 택배기사의 근무여건 개선 등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간접적인 장점 역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에서는 아직 무인택배함이 지자체 및 일부 공용주택(아파트 등)의 주도로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는 수준이며, 앞으로 중국과 같은 수준으로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체 수익모델 정립, 결제편의성 제고, 설치공간 확보 등의 조건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