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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보고서

최근 미국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

  • 조회수   629
  • 2018-10-25
대륙 미주 국가 미국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미국, 경제, 금융시장

`18년 하반기 미국 경제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America First)정책 기조와 더불어 민간 주체의 소비 및 투자 확대로 상반기 대비 성장세를 보일 전망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성장률(GDP)은 민간 주체(가계 및 기업)의 소비 및 투자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에 비해 상승한 약 3%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트럼프 정부의 대규모 감세정책(법인세율 인하, 35%21%)에 따른 기업들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의 확대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한편, 다국적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확대에 따른 고용증대로 경제성장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임

 

- 미국 내 실업률 감소와 더불어 임금상승에 따른 가계의 가처분소득 증가와 부채부담 완화로 개인소비지출(PCE)이 확대됨

 

< 실질 GDP 현황>

< 실업률 현황>

(단위: %)

(단위: %)

 

 

자료: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자료: 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내 인구대비 노동시장 참여율은 ’18년 기준 60% 이상으로 지난 금융위기 이후 상승세를 보였으며, 실업률은 ’189월 자연실업률(4.5%) 보다 낮은 3.7%를 기록

 

-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유휴노동력(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으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노동인구) 감소 등으로 미국 내 실업률은 1969년 이후 4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무역적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 취임 이후 ’17연방정부의 지출규모가 증가하며 총 정부지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

 

- 연방정부의 지출증가 원인으로는 경기 호황에도 불구 국방비, 의료보험비, 사회보장비 등 각종 지출 확대와 감세정책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18연방정부 재정적자는 7,790억 달러로 나타난 가운데 의회예산국(CBO)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3.9%에서 2028년에 이르면 4~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미국은 ’187340억 달러(세율 25%), 8160억 달러(25%), 92,000억 달러(10%)3차례 대중 보복관세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 대규모 감세정책 등으로 인해 적자규모가 증가하고 추세임

 

<정부 지출 현황>

< GDP 대비 연방 무역적자 비율>

(단위: %)

(단위: %)

 

 

자료: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자료: CBO(Congressional Budget Office)

 

미국 내 민간주체(가계, 기업)의 소비투자지출 확대,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수급현황 등에 따라 미국 경기는 향후 2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

 

미국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08년 금융위기 당시 135%에서 ’182분기 110%로 하락하며 가계부채 부담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남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의 근간이 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188연준(FED)의 목표치인 2%에 근접함에 따라 내년에 금리를 인상시킬 계획을 세운 것으로 예상됨

 

- 미국 내 1인당 가처분 소득증대에 따른 가계의 주택수요 증가 및 기업의 주택 건설규모 증대로 부동산 버블이 우려되고 있으며 향후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

< PCE 인플레이션>

(단위: %)

(단위: %)

 

 

자료: Federal Reserve Board,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자료: Bureau of Economic Analysis

 

미국 경기호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대비해 연준(FED)은 향후 2년간 점진적으로 금리인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주식과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

 

미국 경제의 견조한 회복세로 연준(FED)은 기준금리를 올해 121차례, 194차례, 202차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어 달러화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 골드만삭스는 물가(근원 PCE 기준)2.5%에 근접시 연준(Fed)’194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하여 ’20년에 3.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지난 926연준이 금리를 1.75~2.0%에서 2.0~2.25%로 인상하는 등 통화긴축정책의 여파로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있음

 

- 지난 금융위기 이후 3차례 양적완화를 통해 대량 매입한 장기국채를 매각하는 긴축 정책과 트럼프의 보복관세에 대응하는 중국의 국채매각 위협 등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 하락)은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을 증폭시킴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81011일 기준 7년 만에 최고치인 3.2%를 상향 돌파함에 따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 조달 비용 증가, 주식배당금 감소 등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불안을 조성하고 있음

 

< 연준(Fed)의 실질금리 추정치>

< 통화정책 현황>

(단위: %)

(단위: 10억 달러)

 

 

자료: Federal Reserve Board, Goldman Sachs

자료: Federal Reserve Board, Goldman Sachs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하에서 G2로 부상한 중국과의 무역전쟁 심화로 잠재적인 위협과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것으로 평가됨

 

`1893차례의 對中 무역관세가 부과된 현 시점에서 1129일에 예정된 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조치 진행 여부가 결정될 전망

 

- GoldmanSachs에 따르면 美中 무역전쟁 여파가 고용이나 근원PCE 인플레이션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