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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유럽 스타트업의 성장과 위기 극복

  • 조회수   50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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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타트업의 성장과 위기 극복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1.  유럽 스타트업의 성장

 

□ 유럽은 IT·소프트웨어·핀테크 등 기술기반 창업이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창업초기의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확장궤도에 오른 스케일업기업*이 꾸준히 증가 

   * 설립 이후 100만달러 이상 펀드를 조성하거나 최근 3년 동안 총매출액이나 직원 수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스타트업

 

 ㅇ 스케일업기업 수가 최근 증가를 지속, 2017년엔 전년보다 28% 늘어난 1,220개를 기록

 

   - 이 가운데 설립이후 1억 달러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거나 1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성장한 스타트업*은 모두 134개로 집계

 

   - 또한, 스타트업에 대한 신규투자도 2017년엔 220억달러로 전년보다 36% 급증

   * 1) 설립 10년 이하, 2) 혁신기술 및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 3) 일자리 창출 및 스케일업 목표

 

 ㅇ 유럽의 스케일업 및 유니콘(Unicorn)기업*은 주로 벤처캐피털과 엔젤투자 접근이 쉽고 학계와의 네트워킹이 용이하며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 지원 및 창업정신이 강한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

   * 설립 10년 이하,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뜻하며,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은 데카콘(Decacorn)으로 불림 

 

ㅇ 2017년 신규 스케일업의 70%는 유럽 경제대국인 영국(368개), 프랑스(165개), 독일(129개) 및 스웨덴(126개) 등 4개국에서 주로 배출 

 

  -  이들 국가는 혁신 생태계 기반이 탄탄하고 펀드 유입이 계속되며, 핀테크 분야 경쟁력이 뛰어나는 것으로 평가

 

□ EU는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을 위해 신규창업 못지않게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관련 지원제도를 잇따라 발표

 

 ㅇ EU는 2016년 스타트업 육성, 해외진출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계획(Start-up and Scale-up Initiative)을 발표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이벤트 개최 및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12주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

 

 ㅇ 지난 4월에는 VentureEU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투자를 65억 유로까지 이끌어내기로 계획하고 이를 통해 유럽 스타트업의 자금부족에 따른 스케일업 실패를 막고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함

 

 ㅇ 또한 새로운 파산법을 통해 스타트업의 과거 벤처사업 채무를 최대 3년 이후 면제하는 방침도 마련 중

 

□ 유럽 국가들도 혁신성이 뛰어난 기술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자금지원, 세제혜택, 창업 공간 제공, 외국인력 유치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시행

 

 ㅇ 영국은 초기 스타트업에 최대 2만5천 파운드를 저리로 대출하고 연간 투자금액 10만파운드 내에서 소득세의 50%를 감면. 스타트업 창업 외국인에겐 취득절차가 간소화된 스타트업 비자 발급

 

 ㅇ 프랑스는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최대 4만5천 유로를 지원하고 12개월간 인큐베이터공간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 설립 8년 이내의 R&D스타트업에 대해선 첫해 수익의 세금을 감면하고 기술 스타트업 창업자, 직원, 투자자에게 거주허가증 발급

 

 ㅇ 독일은 매년 두 차례 ICT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 자금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투자 엔젤에게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

 

 ㅇ 스웨덴은 순매출 8천만크로나, 50인 미만 고용 스타트업의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스톡옵션은 과세소득에서 면제하고 고용주도 급여세 100% 감면

 

※ 보고서 전문은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