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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중국, 소비지출 둔화 우려에도 불구 GDP공헌율 여전히 높아

  • 조회수   55
  • 2018-09-13
대륙 아시아 국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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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소비지출 둔화 우려에도 불구 GDP공헌율 여전히 높아


-자동차 매출감소, 체육·건강·여행 서비스 매출 지속증가-


□ 중국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에 따르면, 2018년 1-7월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증가율이 전년비 0.1% 낮은 9.3%로 나타나 중국 소비지출 둔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남

 ○ 완보신경제연구원(萬博新經濟研究院)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하락의 주원인은 자동차 매출 저조로 지적됐으며, 이는 2018년 5월 중국정부가 공고한 대외 자동차 저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됨

 ○ 중국 자동차공업협회(中國汽車工業協會) 통계에 따르면, 1-6월 자동차생산량과 구매량은 각각 1,353만대와 1,336만대로 전년비 1.9%, 4.3% 하락했음

 

□ 하지만 2018년 상반기 최종소비지출의 GDP공헌율은 78.5%로 자본형성 총액의 GDP공헌율 47.1%를 크게 웃돌며, 1분기 77.8%에 비해 0.7% 늘어난 수치로 지속적인 소비 증가를 보이고 있음

 ○ 2018년 상반기 소비증가율은 체육, 건강, 여행 등 서비스 업종에서 강하게 나타나며 증가율은 각각 체육 39.3%, 의료서비스 24.6%, 여행 숙박 37.8%, 교통비 22.8%로 나타났음

 ○ 아울러 생활편의성 소비는 전년에 비해 1인당 식음료서비스 16.6%, 가사관리서비스 소비 33.1% 등 대폭 증가했으며 이외에도 1인당 평균 화장품 사용량과 일대일 헬스코치 비용 등도 두자리 수 증가율을 보였음

 ○ 이렇듯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서비스성 소비와 인터넷상 소비를 모두 반영하지 못해 중국 전체 소비를 대표하는 지표로 불충분하다고 지적되고 있음. 전반적으로 상반기 중국의 소비 증가율은 감소세이지만 전체 소비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끝.


□ 출처: 신랑재경(新浪財經) 2018. 9. 2.
□ 작성/문의 :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86-28-8692-8037, 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