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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중국인 불혼(不婚), 만혼(晩婚) 증가해

  • 조회수   89
  • 2018-07-12
대륙 아시아 국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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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중국인 불혼(不婚), 만혼(晩婚) 증가해

 

  


(결혼률 하락) 중국 민정부(民政部)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제 1분기 중국의 결혼한 인구는 301.7만쌍에 불과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5.7% 하락한 수치였음

 

- 그 중 상하이(上海), 저장(浙江), 톈진(天津) 등 경제가 발달한 지역의 결혼률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음

- 2013년에는 중국의 결혼한 인구가 428.2만쌍이었던 것에 비해, 5년 만에 결혼률이 29.5%나 하락하였음

-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결혼 적령기에 결혼을 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결혼 연령도 늦춰지고 있음

 

(지역별 결혼률) 민정부 통계에 따르면, 결혼률은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으며, 경제 발전 수준과 결혼률은 반비례 관계를 형성함

 

- 중국에서 결혼률이 가장 낮은 5대 도시는 상대적으로 경제 발달정도가 높은 상하이(上海), 저장(浙江), 톈진(天津), 장시(江西), 샨동(山東)이었음. 결혼률은 각 0.45%, 0.61%, 0.61%, 0.62%, 0.63%였음

- 중국에서 결혼률이 가장 높은 5개성은 구이저우(貴州), 안후이(安徽), 시장(西藏), 칭하이(靑海), 허난(河南)으로, 이 지역의 1인당 GDP는 중국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함

- 20139.9%였던 중국 전체 결혼률은 20149.6%, 20159%, 20168.3%까지 하락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결혼률 감소폭이 매년 커지고 있음

 

 

(결혼률 하락 원인) 2013년 이래로 지속되고 있는 중국 결혼률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도시화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임

 

- 베이징이나 상하이와 같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연령층은 연애나 결혼 보다는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 함

- 중국인민대학 사회인구조사원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출생률은 199021.1%에서 199716.8%까지 하락했으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출생률이 감소했음. 출생률의 지속적인 하락도 결혼률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드러났음

- 장쑤성(江蘇省)이 발표한 결혼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쑤성 인구의 평균 결혼 연령이 매년 약 1세 정도 늦춰지고 있음. 상하이에서도 2010년 상하이시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26.5세 였으나, 2014년에는 28.1세로 늦춰졌음

- 중국인의 결혼 연령이 지속적으로 늦춰지고 있으며, 결혼 적령기를 넘겨 결혼을 하지 않는 불혼(不婚) 인구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임

- 중국인의 이혼율도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불혼족이 등장하고 있음. .

 

   

출처: 신랑왕(新浪罔)(2018-06-27), 중국산업정보망(中信息)(2017-11-14) 및 현지 언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