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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업체 3파전

  • 조회수   198
  • 2018-07-10
대륙 아시아 국가 일본
업종 생활용품 품목 기타생활용품
태그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업체 3파전]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크림을 둘러싸고 화장품 메이커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폴라와 시세이도가 상품화하는 중에 고세이도 시장에 진입하기로 결정했다. 주름 개선 크림은 안티 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중에서도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제 화장품의 인기가 높은 아시아 공략을 위한 비장의 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각사 모두에게 핵심 제품으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주름 개선 크림의 경우 20171월에 폴라가 유효 성분 닐 원을 배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는 의약 부외품 승인을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얻은 최초의 제품 링클 샷 메디컬 세럼을 출시했다. 방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1년에 단품으로서는 이례적인 130억 엔어치를 판매하는 등 대히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에는 시세이도가 뒤를 이어 역시 순조로운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고세이는 이렇게 시장을 양분하는 두 기업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한다. 9월에 최고급 브랜드 코스메 데 코르테’, 10월에는 양판점용 중저가 브랜드 원 바이 고세이에 제품을 투입한다. 회사에 따르면, 유효 성분으로 배합한 비타민 B의 일종인 니코틴산 아미드는 온도 변화에 강하고, 결합 성분의 제약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화장수 등 크림 이외의 상품 투입도 검토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폴라는 6, 해외에서 처음으로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태국과 중국으로의 투입도 검토한다. 링클 샷은 올해 1~3월에만 34억 엔으로 순조로운 판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회사는 고세이의 참가로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며 환영한다.

 

 한편, 시세이도는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지금까지 중저가 엘릭시르와 백화점 중심의 SHISEIDO, 전문점 전용 베네피크등에서 총 3제품을 투입했었다. 각각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성분 순수 레티놀을 배합하여 SHISEIDO 제품은 미백, 베네피크 제품은 기미 및 주근깨 예방 기능을 겸비하는 등 개성을 갖게 하여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일 생각이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710/bsc1807100500005-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