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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일본의 새로운 산업혁명 ‘커넥티드 산업’이란 무엇입니까?

  • 조회수   448
  • 2018-03-13
대륙 아시아 국가 일본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일본의 새로운 산업혁명 커넥티드 산업이란 무엇입니까?]

 

  IoT(사물의 인터넷)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의 이러한 움직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전략 커넥티드 산업을 내놓았다. 로봇, 자동주행, 헬스 케어 등 차세대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나라를 지탱해왔던 제조업도 크게 바뀔 것이다.

 

독일과의 차이

 새로운 전략에는 일본이 산업의 새로운 조류를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현재 독일의 지멘스는 생산, 재고, 판매 등 제조업 전체의 IT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리고 (역시 독일)SAP는 공급망에 있어서 기업 간 연결을 확보해가고 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에서 앞서가는 독일에 대해 일본이 하청 기업의 입장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산업계에서도 많다.

 

일본의 강점은 생산 현장의 데이터

 그렇다면 일본은 무엇을 강점으로 이 변혁을 마주할 것인가? 커넥티드 산업의 기본 개념은 그런 시행착오 속에서 태어났다. "일본은 제조 현장의 매우 정확한 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그것은 독일에는 아직 없다. 독일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부분이 여기에 있다"고 세코 경제 산업성 장관은 대비책이 있다고 말한다. 커넥티드 산업에서 "데이터"가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활용의 규정 만들기가 열쇠

  새로운 구상의 실현을 위해, 경제 산업성은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 만들기에 서두르고 있다. 일례가 활용을 둘러싼 규칙의 정비이다. 어디부터를 개인 회사의 데이터로, 어디까지를 공유할지는 선긋기가 어렵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 간의 분쟁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데이터의 기술 양식이 통일되지 않는 등 과제가 적지 않다. 기업과 기업, 기계와 기계 등 모든 요소를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해 국가의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4개 분야를 중점화

  또한 경제 산업성은 커넥티드 산업의 분야별 과제로 스마트 제조’ ‘자동 주행’ ‘로봇과 드론’ ‘바이오와 헬스 케어4개 분야를 특히 중점 대상으로 내걸었다. 그 중에서도 제조업은 저변이 넓어 시책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지원하는 스마트 공장 실증 사업이 진행된다.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시작된 커넥티드 산업이다. 이제 이 개념을 얼마나 산업계에 침투시킬지도 중요하다. 선도자 역할을 하는 경제 산업성의 구심력이 시험대에 놓여 있다.

 

 

출처 : https://newswitch.jp/p/1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