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보변경

닫기

대륙선택

국가선택

업종정보선택

상단의 원하는 정보검색 유형을 우선 선택하세요.

  • 인쇄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단축URL

해외시장뉴스

타다노, 교토 대학과 자동화 크레인 개발 도전

  • 조회수   488
  • 2018-03-13
대륙 아시아 국가 일본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타다노, 교토 대학과 자동화 크레인 개발 도전]

-로봇과 AI 활용하여 운전사 부족 대책 모색-

 

건설기계 업체인 타다노는 교토 대학과 포괄적인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최신 ICT 기술을 도입한 자동화 크레인의 개발에 나선다. 타다노의 제조에 관한 기술과 교토 대학의 기계공학 및 사회공학, 도시공학, 정보과학 등 첨단 지식을 결합하여 사람의 기량에 좌우되지 않는 안전한 크레인의 개발에 도전한다.

 

 타다노는 지금까지 개별 연구실 수준의 공동 연구 실적이 있다. 동 회사의 타다노 히로카즈 사장은 도쿄 도 내에서의 기자 회견에서 자동화 크레인 개발에 있어서는 "더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며 문과, 이과를 불문하고 많은 분야의 학부 및 실험실을 풍부하게 가진 교토 대학과의 공동 연구 계약을 결정했다.

 

 한편, 교토 대학의 야마기와 쥬이치 총장도 "제휴로 태어난 새로운 기술을 세상에 선보여 새로운 혁신 창출에 연결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구체적인 개발시기 등은 결정하지 않았지만, 로봇과 인공지능(AI)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카메라와 센서 등을 사용하면서 자동으로 화물의 모양과 무게를 인식하여 올리는 크레인 을 개발한다. 타다노 사장은 "최종적으로는 완전자동운전이 이상적"이라고 개발목표를 설정했다. 자동화 크레인 실현을 위한 기술 과제의 설정 등에 대해 다음 달부터 교토 대학과 협의에 들어간다.

 

 일본에서는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건설업의 취업자 수도 1995년 대비 40% 줄었다. 특히 크레인을 조작하는 오퍼레이터(건설 기계 운전사)50 % 감소하였다. 높은 곳에서 장시간 위험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하려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숙련된 운전사가 될 때까지 적어도 5~10년이 걸려 이대로는 크레인을 제조해도 사용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도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크레인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타다노는 1919년 용접 산업으로 창업하였다. 1955년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유압식 크레인을 선보였습니다. 200년 동안 쓰러져 있던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복구에도 이 회사의 크레인이 활약했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312/bsc1803120500002-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