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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최첨단 청과시장 ‘베지-후루 스타디움’, ‘저온 물류’의 비밀

  • 조회수   271
  • 2018-03-12
대륙 아시아 국가 일본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최첨단 청과시장 베지-후루 스타디움’, ‘저온 물류의 비밀]

-효율을 추구한 시설 설계로 정비율 84%, 거래처도 확대-

 

 후쿠오카 대동청과(후쿠오카 시 히가시 구)는 후쿠오카 도시권을 중심으로 야채와 과일의 도매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의 거점이자, 전국에서 청과물이 모이는 곳이 바로 이 중앙 도매 시장 베지-후루 스타디움이다. 20162월에 오픈하여 최첨단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야채와 과일에 요구되는 소비자들의 요구 중 하나가 신선도이다. 이 회사는 시설 중 약 1에서 5-15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저온물류)을 실시하고 있다. 온도 유지 도매장의 실현에 의해 지금까지 거래가 없었던 산지에서 이 시장에 출하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마루오노 사장은 "생산량과 생산지는 감소하는 가운데, 취급 품목이 늘고 있다"고 이러한 노력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청과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량으로 상품을 운반하는 기능이 우선시되어, 콜드체인에 대한 대응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한다. ‘베지-후루 스타디움의 저온 물류 설비의 정비율은 84%로 높은 비율을 실현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정비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효율성을 추구한 시설설계에 있다. 10톤 트럭 22대분의 동선을 확보한 운반용 도로를 설치하여 양륙 후 청과물은 저온 창고와 중간도매업자의 업체로 바로 이동한다.

 

 원활한 출하는 트럭 운전사의 대기 시간 단축으로 이어진다. 이 회사 경영기획실의 노미야마 미노루 부장은 "장시간 노동의 시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물류 업계가 안고 있는 과제에 대한 대응에도 활용되고 있다.

 

 20191월에는 시장의 인접지에 약 34억 엔을 투자해 건설하는 물류 센터가 가동된다. 마루오노 사장은 "미래를 눈여겨보고 만드는, 꿈이 있는 센터"라고 힘차게 말한다. 정비 계획은 지역경제 견인 사업계획으로 후쿠오카 현에서 승인되었다.

 

 이 센터에서는 청과물의 봉지나 팩 포장의 실시를 예정하고 있다. 종래에는 이러한 작업을 생산 농가가 실시했지만, 일손 부족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일을 대행해주는 것으로 농가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향후에는 수출국으로 인기 있는 싱가포르나 대만 외의 국가로의 수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newswitch.jp/p/1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