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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인도네시아, 인공지능(AI) 도입 1위

  • 조회수   226
  • 2018-09-19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1. 인도네시아 AI, 아세안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에서도 1

 

 

 

 

 

아세안 지역의 AI 도입률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14%를 기록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신기술 관련 기업 중 24.6%AI를 도입해 아세안 지역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에 관련된 260여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인도네시아 응답자 중 65%가 인공지능을 도입을 했다고 답해 아태지역 중 가장 앞섰음

 

- 경제적으로 앞선 중국(63%), 한국(57%), 싱가포르(50%), 일본(47%)보다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함.

 

- 그러나 위의 응답자들이 향후 12개월 내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혀 근래 이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예상됨.

 

 

2. 인도네시아 AI 활용 현황

 

1)  AI 시스템으로 불법 어선 적발

 

- 매년 1만여 척의 외국 어선의 불법 조업으로 인해 인도네시아는 연간 40억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었음.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구글의 AI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위치추적정보(VMS)와 인공위성 사진을 실시간으로 조합해 인도네시아 주변 바다에 있는 배의 위치와 항적을 파악해 글로벌 어업 감시 사이트(Global Fishing Watch)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함.

 

-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각 배의 운항 패턴을 분석해 배가 바다를 정상적으로 지나고 있는지, 아니면 어장을 맴돌며 불법 어로를 하고 있는지를 구분해냄.

 

- AI도입 이후, 인도네시아 인근 바다에서 불법 조업하는 외국 선박 수는 2014년에 비해 90% 이상 감소했고, 정상 조업하는 인도네시아 어선이 올린 어획량은 25% 늘었음.

 

 

2) 이동통신사 텔콤셀 (Telkomsel)AI 도입

 

- 19천만명의 고객수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인 텔콤셀은 AI 기반의 챗봇을 도입하였음.

 

- 단순하고 반복되는 문의들을 AI 챗봇을 통해 처리해 기존의 담당 직원들의 업무를 경감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짐.

 

- 또한, 클라우데라의 빅데이터 솔루션 '커스토머 360'을 활용하여 고객의 이탈률을 3개월 전에 예측하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게 됨.

 

 

3) 인도네시아에 AI기반 무인상점(JD.ID X-마트) 오픈

 

- 중국 최대 리테일 업체 징둥닷컴은 올해 8월 자카르타 PIK 애비뉴 쇼핑몰에 해외 1호 무인상점을 열었음.

 

- 이 무인상점에는 전자태그(RFID), 안면인식, 화상인식 등의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었으며, '아마존 고'처럼 점원이나 계산대를 거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운영됨.

 

-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적외선 열지도를 생성하여 트래픽 흐름, 소비자 선호도 모니터링과 재고 관리 등 전반적인 구매 과정을 추적하여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3. 시사점

 

인도네시아는 AI 도입률이 높을뿐만 아니라, 26천만명의 거대 내수시장이 있어 AI와 같은 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시작하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국가임.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AI에 대한 지식, 기술 그리고 예산규모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뒤쳐지고 있으며, 특히 빅테이터의 수집과 통합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또한, 높은 인공지능 도입률에 상응하는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사업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의 수가 극히 드문 실정임.기 때문에, AI 도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관리, 효과적인 모델 관련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