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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전기차 시대에 들어선 인도네시아

  • 조회수   391
  • 2018-05-31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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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시대에 들어선 인도네시아

환경 오염 예방 및 비용 절감에 탁월한 차세대 교통 수단 전기 자동차

 

인니 정부, 2030년까지 대기 중 이산화탄소농도를 줄일 계획

 

- 인도네시아 산업부 Budi 장관에 의하면 전기차는 대기 오염, 소음 공해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수단이며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 시티로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힘.

 

- 환경, 비용, 자원 고갈 등의 이유로 세계적으로 전기 자동차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 인도네시아의 경유도 원유나 화석연료가 2030년 이내 고갈된다는 연구가 있어 전기 자동차 개발은 필수적으로 보임.

 

-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이며, 유전과 가스전도 풍부해 1990년대에는 하루원유 생산량이 170만 배럴에 달하였으나 오늘날 인도네시아 석유가스생산감독국(SKKMiga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원유 매장량은 2016년 말 기준 295900만 배럴로, 이는 2000년대 초보다 40% 급감한 수치이며, 전국 765개 유전 중 절반 이상이 원유가 고갈된 상황임.

 

전기 자동차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

 

인니, 여러 부처에 의해 전기 자동차 관련 규제 논의 진행중

 

- 인도네시아 정부, 전기 자동차 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포함한 규제 체계 논의가 진행중. 이 산업은 여러 부처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

 

-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Airlangga Hartarto는 전기 자동차에 부과되는 40%의 사치세를 폐지할 계획이며, 또한 차량마다 다를 예정이나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약 40%정도로부터 5%로 대폭 삭감할 계획이라 밝힘

 

- 현재 인도네시아의 전기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보다 약 30% 비싼 상황. 차량 가격이 감소할 경우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기에 투자자로서도 전기 자동차 제조 시설에 대한 투자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임.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수입차 시장

 

미쓰비시, 인니 정부와 전기차 활성화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

 

 

[그림 1] 인도네시아 산업부에 기증된 미쓰비시 자동차의 I-MIEV 전기차

 

- 20182, 미쓰비시 자동차와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공동 주최한 협약식에서 미쓰비시자동차 CEO는 인니 정부에 10대의 자사 제조 전기차를 기증하며 인도네시아 자동차 탄소가스 배출량 감소에 기여할 의사를 밝힘.

 

- 위 차량들은 기존 인도네시아의 교통 인프라가 어떻게 전기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며 또한 도시 뿐 아니라 관광지, 외딴 섬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전기차 적합도 평가를 위해서도 쓰일 예정임.

 

BMW Group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시장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 BMW Group Indonesia의 사장 Karen Lim은 인도네시아의 정부가 차량의 가스 배출량에 기반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힘.

 

- 정부의 지원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실례로 네덜란드에 수출된 BMW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는 50% 가량 증가했으며 이 수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달성 될 수 있다는 것이 BMW Group Indonesia의 평가.

 

Nissan Motor Indonesia, 인니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에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음.

 

참조 : Kompas.com, Pagi.co.id, 코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