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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급등하는 쌀값에 고심하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 조회수   1245
  • 2018-02-14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업종 농림수산물 품목 농산물
태그

 

□ 당분간 완화의 움직임은 없어 보이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2년간 8번의 금리 인하
  
     - 최근 식자재 인플레이션의 개선은 앞으로 완화의 움직임이 제한적일 것임을 시사

 

     - 아구스 마르토와르도조(Agus Martowardoj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다른 국가들의 금리상승 기조를 성급히 따르지 않을 것으로 예측

 

□ 가파른 쌀값 상승으로 인한 사회 각계각층의 우려 급증

 

   ○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주식인 쌀값의 상승... 해결책은?
 
     - 입법자들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쌀값 안정을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시작

   

     - 쌀 공급 부족을 충당하기위한 500,000 톤의 쌀 수입계획을 지난주 밝힘

 

     - 재무부 총리인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띠(Sri Mulyani Indrawati)는 앞선 달들의 쌀값 변화를 보았을 때 앞으로 쌀값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신호를 받았다며, 향후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밝힘

 

□ 1년 전에 비해 3.6% 증가한 인도네시아 소비자물가

 

   ○ 소비자물가 상승은 식자재 값 상승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쌀값은 지난 2달간 무려 6.1% 상승

 

 

[표1] 인도네시아 쌀값 변화 추이 (2017.11-2018.01)

 

(출처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Bloomberg )

 

 

   ○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소비의욕은 지난 12월 기록적인 최고치를 기록

     

     - 하지만, 소비의욕이 직접적인 소비로 이어지지 않았음
 
     - 인도네시아 GDP의 절반가량을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구매력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의 저조함은 정부와 입법자들에게 고민거리로서 대두

 

     - 지난해 12월의 소매 판매는 전년도에 비해 불과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의 부총재인 도디 부디 왈루요(Dody Budi Waluyo)는 하위, 중위소득 계층의 구매력이 점진적 속도 회복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상위소득 계층에서는 소비에 더 많은 시간을 기울임에 따라 구매력 회복이 더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소비의욕은 높으나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이러한 기조 속에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낮은 금리 유지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
   

 


참조 : 중앙일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