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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동남아 우버‘에서 ’동남아 알리페이’까지, 고젝의 무한 성장

  • 조회수   744
  • 2018-01-26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우버고젝

 

[사진 1] 초록색의 오토바이가 그려진 고젝

 

 

고젝은 인도네시아 최대 O2O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인도네시아 전역 25개 도시에서 서비스 되며 동남아 우버로 불리는 대표 벤처.

 

특히 심각한 교통 체증, 부족한 인프라 국인 인도네시아에서 고젝이 교통과 물류의 핵심축이 되며 그 혁신적 해결 방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음.

 

  - 현재 동남아 스마트폰 기반 택시 서비스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현재의 5배인 13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있음.

 

20만 명에 달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앱 다운로드 2천만, 월 주문건수 2천만 달성.

 

오토바이 공유 서비스 뿐 만 아니라 택시, 공유 차량 이외에도 음식배달에서 장보기까지 모든 O2O 서비스를 제공.

 

[사진 2] 오토바이부터 청소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어디서든 제공하는 고젝 앱

 

 

 

또한 최근 고젝은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Initial Public Offering, IPO)를 앞두고 있음.

 

   - 지난 해 블룸버그가 개최한 이어어헤드아시아컨퍼런스(Year Ahead Asia Conference)’에서 고젝 최고 경영자 나디엠 마카림은 향 후 2~3년 내에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  

 

작년 7월 고젝은 싱가포르에 지사 설립.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젝 싱가포르는 시장 조사 및 데이터 업무를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아직 서비스 개설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싱가포르의 육상교통청(LTA)가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차 서비스 사업을 인정하지 않아 근시일내로 고젝의 서비스 개설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

 

동남아 알리페이고페이(Go-pay) 사업 확대 계획

 

 

2016년 고젝은 국내 전자결제회사 폰셀페이를 인수하고 고페이(Go-pay) 실시, 지난 해 까르뚜꾸(Kartuku), 미드트랜스(Midtrans), 마빤(Mapan) 3개사의 국내 핀테크 기업과 인수 합의서에 서명, 핀테크 사업 확대를 노리고 있음.

 

  - 고페이는 고젝에서 개발한 선불충전시스템으로 현지인 대부분이 이 방식을 이용하고 있음.

 

또한 나디엠 마카림은 미국 투자기업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앤드컴퍼니(KKR&CO)와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 LLC)의 지원을 받아 고페이(Go-Pay)’의 서비스를 확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 파트너를 늘릴 계획이라고 언급.

 

현재 고젝은 인수를 완료하기 위해 중앙은행령 ‘201618/40에 따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허가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

 

  - ‘중앙은행령 ‘201618/40에 따라 사업자는 은행 이외의 금융기관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허가승인을 받아야 함.

 

 

무한한 성장 고젝  

 

고젝은 인도네시아 교통 체계의 혁신적인 대안을 내세우며 인도네시아 최초의 유니콘으로 성장해 왔음.

 

교통 시스템을 선점한 고젝은 현재 인도네시아 생활 전반에 걸쳐 그 사업 영역을 확대. 단순한 택시 호출 앱이 아닌 다양한 O2O서비스를 제공.

 

자금 유치, 초기 시장 진입 장벽 등의 장애물이 있었지만 현재 약 30억 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하며 제작년 대비 기업가치 2배 이상 상승.

 

  - 고젝은 최근 중국의 텐센트가 리드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12억 달러 신규 투자 유치. 2016년 고젝의 기업 가치는 13억 달러 였고 이번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 2배 이상 상승.

 

           - 앞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앤드컴퍼니(KKR&CO)와 워버그 핀커스, 패럴론 캐피털 등 미국계 대형 사모투자 업체들이 지난해 고젝에 55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음.

 

금융시장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플랫폼 혁신이 기대되며 정부에서도 최근 스타트업 육성책을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있음.

 

앞으로 고젝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며 인도네시아 삶 전반에 걸친 온디맨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