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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AG그룹-현대차 합작 법인 설립

  • 조회수   788
  • 2018-01-04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업종 전체 품목 전체
태그

동남아 자동차 시장의 Hub,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은 과거 자동차 산업 육성정책을 통해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 2013년과 2014년에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규모와 생산량 모두 12억만대를 돌파.

 

최근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침체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다, 20175%대의 경제성장률을 다시 유지하며 자동차 시장 역시 회복할 것으로 예상.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음과 동시에 아세안 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인도네시아 생산 차량을 주변 국가로 수출할 시 무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음.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일본이 90% 이상 독점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은 오래전부터 일본기업이 독점적으로 점유하고 있음.

 

  - 2016년 기준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국가별 점유율은 일본이 98.61%, 독일 0.74%, 미국 0.3%, 한국 0.26%, 인도 0.05% .

 

  - 일본은 1970년대부터 현지에 조립 및 생산법인 설립하여 현지 사정에 적합한 고연비 소형차종을 개발함과 동시에 일본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와 낮은 수입관세 등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

 

기업별 점유율은 도요타(33.04%)가 수십 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혼다(18.76%) 등이 있음.

 

우리나라는 2007년 기아자동차가 인도네시아 국민차 사업을 시도, 2011년에는 인도네시아 교포 그룹 코린도와 1톤 트럭 상용차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바 있음.

 

2016년 기준 기아차는 0.14%, 현대는 0/12% 점유율을 차지, 2012년에 최고 생산량(13백 만 대)를 기록한 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

 

 

현대차,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최근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재진출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현대차는 서울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인도네시아 알타 그라하(Artha Graha)그룹 (이하 AG그룹)과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 인도네시아를 시작해 동남아로 진출할 계획.

 

  - AG그룹은 인도네시아 10대 대기업에 속함.

 

현대차는 AG 그룹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자카르타에 상용차 반제품 조립생산 기지를 만들 것. 내년까지 신설 법인을 만들어 조립·생산기지 운용과 판매망·서비스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함.

 

현지 언론은 그동안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생산 공장 건설 문제와 현지 수요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실적이 미미했다라고 언급.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현지 시장 접근 전략에 변화가 필요할 것.

 

 

 

참조: pagi.co.id, bisn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