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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싱가포르 1위 택시기업, 우버 자회사 대주주 등극... 그랩(Grab)과 경쟁

  • 조회수   1425
  • 2017-12-13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네시아
업종 서비스 품목 IT(S/W, 전자상거래 등),운송/물류
태그

□ 싱가포르의 ComportDelGro 그룹과 손잡은 우버(Uber)

 

    ○ 싱가포르의 제1 택시기업인 'ComportDelGro'(이하 Comport)는 우버의 자회사인 라이온 시티홀딩스 지분의 51%에 해당되는 2억1천8백만 달러를 투자.

 

      - 노무라 법인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Comport사는 고객들에게 12,450대의 추가적인 차량확보를 통해 순 자산 대비 10% 할인 된 가격으로 서비스제공이 가능해짐.

      이러한 기대감으로 12월 11일(월요일) 아침 기준, Comport 사의 주식은 4.7% 상승.

 

    ○ Comport의 기존 택시들은 Comport만의 차량예약 시스템에서뿐만 아니라 우버의 차량공유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영업이 가능.

 

      - 이를 통해 Comport사는 기존 택시기사들의 수입은 늘리고, 중단시간(downtime)은 줄이겠다는 목표.

 

 

싱가포르를 재도약의 중심지로 삼은 우버

 

    ○ 싱가포르에서 우버와 그랩을 포함하는 공유차량의 수는 이미 택시의 숫자를 추월.

 

    ○ 우버는 최근 러시아의 얀덱스(Yandex), 중국의 디디 추싱(didi chuxing)등 과의 경쟁을 통해 큰 손실을 본 상황.

 

      - 지난 8월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의 동남아지역 회장을 역임했던 Brooks Entwistle를 영입하여,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에서의 재도약 목표.

 

    ○ 동남아지역의 차량공유 시장의 특징은, 기사의 임금은 낮지만 차량에 대한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특징.

 

      -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미 존재하는 전문 운전기사의 인력풀을 이용하여 그들이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전략 실행.

 

 

    ○ 참조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gadfly/articles/2017-12-11/uber-deal-is-cold-comfort-for-singapore-s-fading-taxis)

      - The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com/reuters/2017/12/08/business/08reuters-lion-city-holdings-m-a-comfortdelgro.html)